
언덕 위가 아니라 바다로 뻗은 절벽 위에 세워진 누각입니다. 그래서 사방이 바다이고, 안개가 끼면 건물이 물 위에 떠 보입니다.
봉래각은 옌타이 펑라이구의 절벽 위에 있는 누각입니다. 송대인 1061년에 세워졌고, 중국 4대 명루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에는 팔선과해(八仙過海) 전설이 전해집니다. 여덟 신선이 이 앞바다를 건너 바다로 갔다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봉래는 오래도록 ‘신선이 사는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봄·여름에 해시(海市)라고 부르는 신기루 현상이 관측됩니다. 공기와 바다의 온도 차로 먼 풍경이 떠 보이는 것인데, 실제로 보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이름만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것만 골라, 어디서 무엇을 보는지까지 적었습니다.
절벽 끝에 서 있는 이층 누각입니다. 올라가면 세 방향이 바다이고, 뒤로는 펑라이 시내가 보입니다.
봉래각 아래쪽에 배를 대던 옛 시설과 성벽이 남아 있습니다. 누각만 보고 나오면 이 구역을 놓치기 쉽습니다.
전설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바다 쪽에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옌타이 안에서 이 구역이 차지하는 비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계절과 동선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저희 가이드가 매주 같은 코스를 돌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봉래각 하나만 보러 가는 일정은 없습니다. 앞뒤 구역까지 묶어 하루 동선으로 잡아 드립니다.
봉래각은 단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의 다른 구역과 묶어서 봐야 실제 일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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