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실 정원 중 완성도가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걷는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곤명호를 배로 가로지르면 같은 풍경을 훨씬 편하게 봅니다.
이화원은 청나라 황실이 여름을 보내던 정원입니다. 면적 약 297만㎡로, 그 4분의 3이 곤명호라는 인공 호수입니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핵심은 만수산과 곤명호가 만드는 층입니다. 산에 올라 호수를 내려다보는 구도가 기본이고, 호숫가에서 산을 올려다보는 구도가 반대편에 있습니다. 같은 곳을 두 방향에서 보게 됩니다.
저희는 여기서 유람선을 씁니다. 동궁문 쪽에서 배를 타고 남호도로 건너면 걷는 거리가 2km 이상 줄어듭니다. 무릎이 불편한 분이 계신 일정에서는 사실상 이 방법이 정답입니다.

이름만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것만 골라, 어디서 무엇을 보는지까지 적었습니다.
길이 728m의 지붕 있는 복도입니다. 천장과 들보마다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어 걸으면서 고개를 들게 됩니다. 비가 와도 젖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동궁문 쪽 선착장에서 남호도로 건너는 코스입니다. 이 배를 타느냐 마느냐가 이 날의 체력 소모를 결정합니다. 배 위에서 보는 만수산 능선이 또 다른 각도입니다.
정상의 누각입니다. 올라가면 곤명호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계단이 1,000개에 가까워서, 무릎이 불편하시면 건너뛰는 편이 낫습니다.
서태후가 유람선을 타던 선착장 구역입니다. 물가에 지어진 정자와 복도가 이어집니다.
베이징 안에서 이 구역이 차지하는 비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계절과 동선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저희 가이드가 매주 같은 코스를 돌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화원 하나만 보러 가는 일정은 없습니다. 앞뒤 구역까지 묶어 하루 동선으로 잡아 드립니다.
이화원은 단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의 다른 구역과 묶어서 봐야 실제 일정이 나옵니다.
이 명소를 포함해 실제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포함·불포함 내역을 견적서에 모두 적어 보내드립니다.
이화원의 최적 시기와 혼잡도를 함께 보고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날짜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