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 한가운데에 물이 있고, 그 물 위로 바람에 깎인 지형이 솟아 있습니다. 세계에서 이런 형태가 흔하지 않습니다.
야단(雅丹)은 바람이 오랜 시간 깎아 만든 지형입니다. 원래는 사막과 고비에서만 보이는 지형인데, 이곳은 물속에서 솟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에 ‘수상(水上)’이 붙었습니다.
차이다무 분지 한가운데에 있고, 주변에 마을이 사실상 없습니다. 시닝이나 둔황에서 각각 4시간 안팎 걸리는 구간이라 이동 자체가 여행의 절반입니다.
가는 길에 315번 국도의 U자형 도로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유명한 구간인데, 차도 한가운데라 대형 차량이 지나갑니다. 저희는 차에서 내려 도로 위에 서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름만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것만 골라, 어디서 무엇을 보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물 위로 길게 솟은 능선이 이어집니다. 안쪽까지 들어가는 셔틀이 있고, 마지막 구간에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물빛이 맑은 날 대비가 강합니다.
사막을 가르는 도로가 멀리서 U자로 보이는 구간입니다. 차를 세우고 찍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통행 도로입니다.
이동 구간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수백 km 동안 마을도 나무도 나오지 않고, 그 자체가 풍경입니다.
칭하이·간쑤 대환선 안에서 이 구역이 차지하는 비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계절과 동선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저희 가이드가 매주 같은 코스를 돌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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